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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원일, ♥김유진 학폭 논란 후 4개월 만 방송 출연..활동 재개 신호탄될까

입력 2020-08-25 2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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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인스타
이원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 김유진의 학폭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25일 이원일은 한 홈쇼핑 채널의 생방송에 등장햇다. 그는 홍석천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모델로 있는 한 불고기 상품 판매에 나섰다. 이원일은 이날 밝은 모습으로 등장, 친절하면서도 맛깔나는 음식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원일의 방송 출연은 4개월 만이다. 그는 앞서 예비 신부인 김유진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자 함께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하차했고 셰프로서 자신의 본업에만 충실했다.

이후 김유진은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학폭 의혹을 폭로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직 그 진위는 가려지지 않은 상황. 이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미뤄졌다. 다만 이들은 여전히 단단한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일은 약 4개월 뒤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논란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이번 출연을 기점으로 방송 활동에 다시 기지개를 켜는 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홈쇼핑 출연과 예능 프로그램 등의 출연은 그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 그럼에도 그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화제가 되고 있다. 이원일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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