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번 여행지는 대전이었다.
2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7회에는 대전 여행에 등장한 박세리, 한다감,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원래 대전 사람이 어렵다"라고 말했고, 한다감은 "원래 처음에 마음을 안 연다. 시간이 좀 걸릴거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충청도 사람은 표현이 어렵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공감을 샀다.
이승기는 "대전분들이 대전을 직접 보실 때도 '노잼'이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노잼 대전'에 대해 토크를 이어갔다. 박세리는 "표현을 잘 못한다", 한다감은 "쑥스러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반대로 생각하면, 선비나 느림의 미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