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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송윤아, 조언해주고 친절"..'씨네타운' 김대명, '돌멩이'로 들려줄 이야기

입력 2020-08-25 1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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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방송캡쳐
'씨네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대명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돌멩이'를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돌멩이'로 돌아온 배우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명은 "오랜만에 찾아왔다. 영화 '돌멩이'로 돌아왔다. 제가 라디오에 대한 로망이 크다.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를 켜놓고 자곤 했다. DJ를 해보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최근 20kg를 감량했다는 김대명은 "작년에 영화를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아는 형님이 헬스장을 운영하고 계셔서 도움 받았다"라고 했다.

또 김대명은 "저는 버스를 자주 타고 다닌다. 주로 앞자리에 앉는다. 앞자리에 앉으면 어디로 가는지 잘 보이지 않나. 멍 때리기도 좋고 보다가 대본을 보기도 한다"라고 했다.

'돌멩이' 시나리오를 본 소감으로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딱 정해진 이야기라기보다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를 거 같았다"라고 했다.

또 "8살의 마음을 가진 어른 석구가 사건을 통해서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순간에 친구도 잃는 등 사건에 휘말리는 착한 친구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더 테러 라이브'에 대해 "그때 고민을 많이 했다. 제 목소리가 잘 녹아들지 걱정이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것보다도 얼굴을 잘 모르실 때라 좋은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같이 출연하는 김의성에 대해 "제가 많이 좋아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악역이 아니다. 극장에서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윤아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봐왔던 스타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칭찬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다 기억이 난다. 석구가 항상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기억난다. 외로워보이기도 하고 신나보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돌멩이'는 오는 9월 9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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