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X김보연, 갈등 고조..."엄마 당분간 안보고 싶어"(종합)

입력 2020-08-22 21:12:27
    • 복사완료!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과 김보연의 사이가 멀어졌다.

22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최윤정(김보연 분)이 윤규진(이상엽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송나희(이민정 분)과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 분노한 최윤정에게 "차라리 연을 끊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최윤정은 뺌을 때리며 "그래, 끊자"고 말했다. 이어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걔는 못들이겠으니까 그러고 살자"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윤규진은 “잘됐다"며 "당분간 안 보고 싶었다”며 집을 떠났다.

이를 본 윤재석(이상이 분)은 윤규진을 따라갔다. 윤규진은 윤재석에게 "엄마도 과한 애정이 자식들에게나 자기에게나 독이 된다는 걸 알아야지 이렇게 안하면 엄마 안 변한다"고 말했다. 이말에 동감한 윤재석은 “하지만 예방접종 정도는 해줬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당분간 엄마 보지 않고 싶다”고 말했다.

이때 장옥분(차화연 분)은 송나희에게 윤규진을 언급하며 "최윤정부터 설득하라고 했다"며 "그러면 나도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송나희는 “그 일에 더 이상 상처 없으니 엄마도 너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최윤정이 걱정되는 윤재석과 송다희는 최윤정을 찾아갔다. 윤재석은 최윤정에게 "엄마도 속 많이 상하지 않냐"며 "그러니까 좀 져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버텨봤자 엄마에게 좋은 것 없고 잘못하면 정말 형이랑 사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최윤정에게 윤재석은 윤규진이 의료 사고 논란에 휩싸일 뻔 했을 때 도와준 게 송나희라는 사실을 알렸다.

다음날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우리 결혼 생활할 땐 네가 어머니랑 나 사이에 중립을 지키는 게 너무 짜증 났었는데 네가 어머니랑 싸우고 안 본다니까 마음이 안 좋다"라며 "너무 이중적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대화로 풀라고 했다. 윤규진은 "내가 장남인 게 어쩔 땐 너무 무겁다"며 "어쩌다 보니 먼저 태어난 건데 너무 지친다"고 말했다.

한편 송가희(오윤아 분)과 박효신(기도훈 분)이 마음을 확인했다. 김지훈(문우진 분)은 송가희와 박효신이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빠와의 캠핑을 가지 않고 박효신에게 발길을 돌렸다. 박효신을 찾은 김지훈은 "형이랑 먼저 약속했잖냐"며 "저번에 옥상에서 해봐서 이제 캠핑 안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송가희와 박효신 사이에서 두 사람의 손을 각각 잡았다. 이후 박효신에게 송가희는 "지훈이가 생각보다 잘 받아들여주는 것 같다"며 "여러가지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효신은 "1순위인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후 박효신은 "같이 걷고 싶어서 오토바이 놓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은 송가희의 손을 잡았고 송가희는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박효신에게는 아버지가 찾아왔다. 아버지는 유도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아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박효신은 거절했다. 이에 송가희는 "난 네가 혹시라도 이 시간이 지나고나서 후회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효신은 "후회 안한다"며 "난 지금이 좋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