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선영, 홍진영 자매가 결혼 이야기로 또 다시 싸움이 발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의 상하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홍선영, 홍진영 자매는 지난해 겨울 홍선영의 불혹을 기념해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올 초 방송 예정이었지만 그 당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며 방송이 뒤로 미뤄졌다고.
뒤늦게 공개된 홍자매의 여행기. 이들은 상하이의 유명 테마파크를 방문했고 이곳에서 홍진영은 홍선영이 과거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고 안전바가 내려가지 않아 바이킹 탑승이 불가능했음을 폭로했다. 이에 홍선영은 발끈하며 다이어트 중이기에 이제는 충분히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다행히 홍선영은 바이킹을 탈 수 있었다. 무서워서 바이킹을 타지 못했다는 홍진영은 언니를 위해 함께 놀이기구를 탔고 두 사람은 무서워하면서도 놀이기구를 즐겼다.
이후에는 이들의 먹방이 그려졌다. 놀이동산에서는 칠면조 고기를 팔고 있었고 홍선영은 뼈를 손으로 잡은 채 뜯어 먹었다. 이에 곽도원은 "진짜 맛있게 먹는다"고 감탄했을 정도.
간단하게 먹은 두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들은 토끼풀과 대창을 함께 먹는 음식부터 동파육, 제비집 수프 등을 먹으며 맛에 감탄했다. 특히 홍선영은 제비집 수프를 그릇째 들고 마셨고 다 먹은 후에는 머리 위에 뒤집어 올리며 깔끔하게 먹었음을 인증했다.
결혼 얘기를 하던 홍자매. 그러던 중 홍진영은 "나 불혹 전에 무조건 결혼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홍선영은 "갔다가 돌아오지 마라"고 했고 홍진영은 "가지도 않은 사람한테 말이 심하다"며 또 다시 티격태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