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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백파더' 백종원X양세형, 10회 달성→요린이들 성장 "뿌듯해"

입력 2020-08-23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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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종원, 양세형이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요린이들의 성장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무한 변화가 가능한 떡을 주재료로 초간단 기름 떡볶이와 백파더 스타일의 떡꼬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10번째 생방송이었고, 양세형은 "오늘로 10회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이를 전해들은 백종원은 "나는 사실 진짜로 한 번 하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세형이 때문에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난 한 번은 아니고 3~5회 하다가 방송 실수로 인해서 사고 나서 문제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10회까지 왔다"고 안도했다.

이어 "진짜 힘들었는데 다 응원해주시고, 요린이들이 실력 느는 거 보니 힘이 되더라. 누군가한테는 도움이 될 수 있구나 싶더라"라고 기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요린이분들이 하루 삼시세끼 여러 가지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게 마음적으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백종원 역시 "나도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남녀노소 불문 요리하기 위해 나섰다더라"라고 거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40호 요린이는 소유진이었고, 그가 만든 기름 떡볶이 색깔이 잘 나와 백종원, 양세형이 칭찬했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이름이 역시..소유진 씨가 요리를 잘한다"고 아내바보의 면모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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