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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엄마만 있으면 루아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입력 2020-08-24 07: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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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인스타
레이먼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 양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쉬는 날에 루아나리는 완전 강아지. 무엇이든 엄마랑 같이 한다, 잘때도 엄마 옆에서 자고, 샤워도 엄마랑 같이 하고, 동숲도 같이하고, 책도 엄마가 좋아하는 걸로 읽으려고 하고(물론 엄마가 읽어주지만) 엄마만 있으면 루아는 아무것도 필요없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킹키부츠 팀에서 확진자 접촉 의심자가 있어서 (다행이 아무도 양성이 아니지만) 토, 일 공연을 못해 엄마가 집에 있는 동안 루아는 한시도 엄마에게서 안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솔직히 #아빠 는 편하면서 섭섭했다, 그걸 아는지 딸은 아빠에게 서툰 한글과 반짝이는 스티커로 #편지 를 써준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가 귀여운 딸 루아나리 양과 자택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헌편 레이먼 킴과 배우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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