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범형사' 이엘리야, 떠나는 지승현에 "마음 속 진실을 말해달라"

입력 2020-08-24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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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지승현이 정한일보를 떠났다.

24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모범형사' 15회에는 정한일보를 떠나는 유정석(지승현)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진서경(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석은 "당분간 내가 자리를 비울거다. 부장 공석이라고 채이지 말고, 니들이 나서서 국장한테 어필해. 정체성 잡아놔야 니들 우습게 안본다"며 당부했다. 유정석은 "내 기사는 정한일보에서 가장 먼저 나오게 될거다. 그동안 내 밑에서 고생들 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진서경은 유정석에 "얘기해주세요, 왜 그랬는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진실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그러시지 않았냐. 부장 마음 속 진짜 진실이 뭐냐"고 물었고, 유정석은 "나는 그 사람을 찾아 나섰다. 사죄의 말 한마디가 없어서, 내가 죽였다. 이게 진실이야"라고 담담히 고백했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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