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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씨네타운' 김대명이 밝힌 #돌멩이 #정경호 #슬의생 #송윤아 #체중

입력 2020-08-25 1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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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방송캡쳐
'씨네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대명이 영화 '돌멩이'부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김대명이 출연했다. 김대명은 오는 9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돌멩이' 홍보차 나왔다.

김대명은 "오랜만에 돌아왔다. 제가 좋은 기회가 있다면 라디오를 진행해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를 켜놓고 잤다"라고 인사했다.

또 20kg를 감량한 것에 대해 "작년 영화 '더러운 돈에 손 대지마' 출연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했으며, 아는 형님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도움도 받았다. 작품에 맞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도, 살을 찌우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 '돌멩이' 영화에 대해 "딱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더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고,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했다. 8살의 마음을 가진 어른 석구가 사건에 휘말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양석형 캐릭터로 분한 것에 대해 "성격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 혼자 대본을 보고 멍한다. 곰곰커플의 미래를 궁금해하시는데, 그건 작가님만 알지 않을까"라고 했다.

또 정경호에게 응원 문자를 받았다고 말하며 "연기 호흡이 제일 좋았던 배우를 묻는데 이건 답이 정해진 것 같다. 정경호다. 드라마에서 모두와 호흡이 좋아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김대명은 '돌멩이'에서 함께 호흡했던 김의성, 송윤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대명은 "김의성은 이번에 나쁜 역할은 아니다. 연기 호흡이 좋았고, 함께 고민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윤아는 예전부터 본 스타라 가슴이 쿵쾅거리더라.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셨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대명은 "시기가 이렇지만 극장도 많은 방역을 하고 있다. 건강을 지키시면서 관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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