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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캐시백' 정혁, 기쁨의 눈물..추성훈→이대원 열정맨들의 大활약

입력 2020-08-2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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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캡처
'캐시백'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추성훈, 이대원, 정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넘치는 열정을 뽐내며 대활약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캐시백'에서는 김요한, 조재승, 정혁, 권현빈이 최종 우승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캐시백'이 4개월 만에 정규 편성돼서 돌아왔다. 우승 팀에게는 다음 대회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캐시백'에는 태권 헌터스, 롱다리 헌터스, 파이터 헌터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태권 헌터스에는 개그맨 허경환 팀장과 트로트 가수 이대원, 나태주, 가수 김요한이 롱다리 헌터스에는 배구 선수 김요한 팀장과 조재성, 모델 정혁, 가수 권현빈이 파이터 헌터스에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 팀장과 강경호, 추성훈, 개리가 속해 있다.

'캐시백'은 1200평 초대형 경기장에서 상금을 놓고 벌이는 피지컬 게임으로 최대 3천만 원을 획득할 수 있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게임은 3라운드까지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상금을 가장 많이 모은 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1라운드는 점프력이 요구되는 게임으로 태권 헌터스의 이대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대원은 날렵한 몸놀림을 뽐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300만 원짜리의 캐시몬을 잡기 위해 밧줄을 타는 그의 모습은 감탄 그 자체였다.

이대원의 빛나는 활약으로 태권 헌터스는 1라운드 경기에서 총 520만 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파이터 헌터스는 연이은 실수로 아쉬운 90만 원을 기록했다.

2라운드는 힘과 근력이 요구되는 게임이 진행됐다. 파이터 헌터스는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팀장 김동현과 추성훈은 무려 80kg 짜리의 캐시몬을 들어 옮기는데 성공해 각각 100만 원을 적립했다.

태권 헌터스의 나태주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가벼운 캐시몬을 빠르게 옮겼다. 나태주는 "힘으로 승부하기에는 체격이 안 되기 때문에 틈새 공략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다"라며 자신의 전략을 설명했다.

롱다리 헌터스의 김요한 팀장은 100만 원짜리 캐시몬을 옮기려는 강경호를 방해하며 파이터 헌터스의 질주를 막았다. 김요한은 "죽기 살기로 했다. '내가 못 먹으면 너도 먹지마라'라는 마음이었다"라며 새로운 전략을 시도했다.

3라운드는 12m 탑을 오르는 클라임 대결이 펼쳐졌다. 파이터 헌터스에서 강경호가 눈부신 활약을 하며 탑에 있는 캐시몬들을 열심히 끌어모았다. 롱다리 헌터스에는 정혁이 맹활약을 펼쳐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대결을 이어갔다.

최종 결과 롱다리 헌터스 1640만 원, 태권 헌터스 1650만 원, 파이터 헌터스 1525만 원을 기록해 롱다리 헌터스가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롱다리 헌터스 팀 정혁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김요한 팀장은 "말이 안 나온다. 사실 최종 1등할 것이라는 자신이 없었는데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롱다리 헌터스는 파이널 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권현빈은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형들이랑 이렇게 한 시간이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롱다리 헌터스는 상금 1,105만 원을 현금으로 바꾸는데 성공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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