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은퇴' 쯔양, 참피디 라이브 해명.."사과·위로 받아..악플 그만, 오해풀길"

입력 2020-08-25 11:36:34
    • 복사완료!

쯔양 유튜브 캡처
쯔양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인기 유튜버 쯔양이 은퇴 선언 후 참피디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피디 님에 대해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쯔양은 참피디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참피디가 오해를 받고 있다고 이를 풀고싶어 영상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쯔양은 "제가 그 당시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끌려나오게 됐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 당시 참피디님과 만나 서로 동의 하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제가 원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라이브 방송은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한 시간 전에 참피디님 스튜디오에 찾아갔는데 그때 제게 너무나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셨다. 그러고 나서 건강에 대해서라든가 기분에 대해 신경을 써주시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셔서 힘이 됐다"면서 "허위 사실이나 루머에 대해 자신이 꼭 풀어야 할게 있다면 풀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쯔양은 "라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참피디님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라이브가 시작되니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더라. 채팅창을 보는 순간 굳었다. 저도 풀고 싶은 오해가 있었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로 인해 참피디님도 당황했을 것"이라며 "많은 짐을 짊어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했다"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오해를 받은 참피디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방송 이후 참피디를 향한 악성 댓글이 많았다며 "살인자라든가 가족 및 지인들에 대한 협박성 댓글, 신상정보 등 너무 심각한 댓글이 달리는 걸 봤다. 참피디님도 원하셨고 저도 원해서 (라이브 방송을) 한 거였는데 악플을 보면서 '이게 아닌데', '이런 의도가 아닌데' 그런 생각을 했다"고 의도치 않은 반응에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그런 와중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참피디는 쯔양을 위로해줬다고. 쯔양은 "참피디님이 '정말 다행이다. 많은 분의 오해가 풀려서'라며 자신의 욕 먹는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 하지 말라 하시면서 위로의 말씀 많이 해주셨다"라며 "가족과 함께 많이 고통받고 계실텐데 이 영상을 통해 참피님에 대한 오해가 꼭 풀렸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에게 가족과 같이 생각해 주시면서 인스타, 아프리카 방송 등으로 많은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이렇게 갑작스러 떠나게 되어 죄송하고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린다. 힘내라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덕분에 진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다"고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쯔양은 참피디가 제기한 뒷광고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쯔양은 논란에 대해 해명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다 최근 참피디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오열하며 심경을 고백한 바. 해당 방송을 이후 참피디가 되레 역풍을 맞으면서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쯔양의 해명으로 참피디를 오해한 네티즌들은 사과하고, 쯔양의 복귀를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