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생일 케이크 한 번 못 받아봐" 한채아, 프러포즈 없는 '♥차세찌' 서운

입력 2020-08-28 17:18:26
    • 복사완료!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에게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28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캡쳐한 영상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영상과 함께 "2년 전에 받았던 프러포즈. 그때 생각하니 우리 정말 풋풋했고 사랑스러웠네. 결혼할 때 아이 셋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진짜 셋 낳음. 말한 대로 됨. 조심하자. 프러포즈 받았을 때 느낌 그대로 우리 사랑도 초심으로 돌아가자"라고 글을 남겼다.

김성은이 공개한 영상에는 김성은과 한채아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한채아에게 프러포즈를 받던 당시를 떠올리며 "파티를 하고 있는데 누가 호텔방 벨을 누르더라. 정장을 입고 남편이 들어왔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가 BGM으로 들리면서 무릎을 꿇더라"라고 말하며 감동 받아 폭풍 눈물 흘린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한채아는 김성은을 부러워하며 "멋있다"라고 했다. 한채아는 "나는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 난 안해주더라. 생일에 케이크도 한 번 못 받아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한채아의 말에 공감하며 함께 분노해줬다.

앞서 지난 2018년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4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고, 결혼 전에 임신하며 축하를 받았다.

당시 차세찌는 한채아와의 결혼 소감으로 "뭔가 감회가 새로우면서 책임을 지어야 하는 내 가족을 만드는 것이 남자로서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6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