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아는형님' 슈퍼엠 K-Pop 어벤져스...카이, "사람들이 팬티 잘 봤다 해"

입력 2020-08-30 18:30:07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슈퍼엠이 케이팝의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2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슈퍼엠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은 "우린 작년에 외국에서 앨범을 낸 그룹으로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 하에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슈퍼엠은 케이팝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었는데 슈퍼엠은 과거 미국의 유명 TV쇼 '엘렌쇼'에 출연한 바 있다. 텐은 아이언맨, 태민은 타노스, 카이는 헐크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태민은 "나는 손만 대면 다 부숴지고 깨져서 타노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는 팬들이 자신을 헐크라고 부른다며 아는 형님에서 있었던 '팬티 속의 두 글자'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카이는 엑소 카이로 출연했을 당시 "팬티 안에 두 글자"로 듣고 경악한 바 있다.

그러면서 카이는 "길거리 지나갈 때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 팬티다' 이런다"며 "난 카이인데 처음 본 사람이 와서 '팬티 잘 봤어요'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게 임팩트가 워낙 셌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나는 원래 예능 나가는 게 항상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이는 “웃기게 나가거나 웃긴 캐릭터로 소비가 되면 춤추는 모습도 웃길 것 같았다”며 “솔직히 당시에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팬티 덕분에 오히려 춤 영상이 인기를 얻더라”라며 “이런 게 선순환이라고 느껴 예능에 더 많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