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가은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아둥바둥 살아봤자..결국은..누군가의 가쉽으로..그냥 술안줏거리처럼 타인의 인생을 씹어대고"라고 밝혔다.
이어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 있는데..아무 생각없이 남의 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봐도..내 의지와 상관없이..내 노력은 어느 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가은은 "누군가를 상처를 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 수 있는 건가..그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가.."라고 탄식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혼한 스타들과 양육비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 정가은 역시 언급된 가운데 이번 방송으로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자 정가은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tvN 개국 공신이자 원조 예능 '롤러코스터'의 2020년 버전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합류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