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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갑상선 수치 악화"..'250만 유튜버' 김계란, 건강 이상→한달 휴식行

입력 2020-08-26 1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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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갤러리' 방송캡쳐
'피지컬갤러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구독자 25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계란이 건강 악화로 잠시 방송을 쉰다.

지난 25일 김계란은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 '떠나서 좀 쉬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계란은 해당 영상과 함께 더보기란에 "근래 몸이 많이 상해가는 게 느껴져서 많이 속상합니다! 회복해서 돌아올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김계란은 바다를 보며 "너무 좋다. 힐링이다"라고 말하며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피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갑상선 수치가 더 악화됐다. 수치가 잘 안 내려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뇌하수체 쪽에도 문제가 있고, 다른 호르몬들도 정상적이지 못하다. 몸이 많이 망가졌다. 근 3년, 2년 반 넘게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조금 쉴 때가 되지 않나 싶다"라고 했다.

또 김계란은 "제가 딸려있는 식구들도 있는데 잘 챙겨주려면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건강은 도심을 벗어나서 귀농을 하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가짜사나이 2기는 당연히 준비하면서 당분간 다른 콘텐츠는 쉬고 정보 콘텐츠를 위주로 쉬려고 했다. 농촌에서 브이로그를 찍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한 달 정도 쉬고 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건강 관리를 진짜 규칙적으로 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스케줄 때문에 관리를 못해서 호르몬이 맛이 가더라. 건강을 챙겨야만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니까 챙기겠다"라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김계란은 영상 후 댓글에서도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게 너무 좋아 마음 맞는 사람들과 스튜디오를 꾸렸습니다. 그덕에 새로운 식구들도 많이 생겼고 투자도 하고 책임감도 더 생겨나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2년 반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더 달려야하는데 몸이 고장 나는게 느껴져 많이 속상합니다. 식구들을 위해서라도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조금 힘을 빼고 충전하면서 자유롭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계란은 "기존에 보여드렸던 컨텐츠와 더불어 함께 더 다양한 카테고리 콘텐츠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잠시만 안녕을 택했다. 이에 구독자들은 김계란의 휴식을 응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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