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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방탄소년단 스타일리스트 되기 쉽지 않아"..'컬투쇼' 한혜연, 꿀팁 방출

입력 2020-08-30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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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사진=헤럴드POP DB
한혜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혜연이 스타일링 꿀팁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의상실'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연은 "확실히 많이 못 돌아다니고 쓸모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어플을 통한 중고거래가 유행하는 것 같다. 게임기 등 장난 아닌 물건들이 많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저도 해볼까 생각 중이다. 제가 상암동에 사는데, 하도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녀서 저를 아실 거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혜연은 "상의는 요새 너무 더우니까 빨아야 한다. 그런데 바지는 매일 빨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매일 입는 건 아니지만, 6번 정도 입으면 일주일에 한 번 빤다. 속옷이나 상의는 어쩔 수 없이 매일 빤다. 면바지일 경우, 어두운색은 서너 번 입지만 밝은 색은 빠는 것 같다"라고 했다.

한 청취자는 방탄소년단 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한혜연은 "정말 쉽지 않을 거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스타일리스트가 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패션 관련한 전공을 배우거나 디자인 학교를 가는 게 좋다. 공고가 나오면 학교 통해서 지원자를 많이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청취자는 할머니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나가고 싶다는 사연을 보냈다. 한혜연은 "사연을 들어보니까 할머니께서 흥이 많으신 것 같다. 이런 경우는 춤을 출 때 예뻐보이는 옷이 좋다. 반짝이가 많이 붙어있는 옷을 추천드린다"라고 했다.

모자가 큰 경우에 대해 "모자의 형태를 잡아주는 스티로폼 틀이 있다. 그 틀을 낀 상태에서 모자를 쓰면 된다. 저희도 그렇게 한다. 동대문시장 같은데 가면 판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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