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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김영희X민도윤, 눈맞춤으로 대화... "도윤이는 친구이자 뮤즈"

입력 2020-08-26 2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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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영희와 민도윤이 '눈맞춤'을 했다.

26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아이콘택트' 54회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성인영화 감독 데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저는 다른 부분에서의 걱정은 없는데, 돈이 걱정이다. 제 작품은 저예산으로 찍을 예정이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도윤이는 아직 모른다. 출연료는 아직 얘기를 못했다"고 말했다.

민도윤은 "나 다음주까지 결정해야되는데, 다른 감독님 작품이 굉장히 탐이 난다"며 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민도윤은 김영희에게 "너의 고민 흔적이 돋보여서 나름 생각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김영희는 "나도 연출이 처음이라, 진지하게 연출을 해보고 싶다. 그래서 고민이 길어졌다"며 대화를 나눴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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