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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강소라, 오늘(29일) 결혼 "인생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

입력 2020-08-29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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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소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강소라가 오늘(29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소라는 당초 이날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 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할 예정이다.

강소라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게재,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해당 자필편지에서 강소라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덧 데뷔한지 11년이 됐다. 나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감사함을 느꼈다. 11년 동안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에 여기까지 힘내서 올 수 있었다. 언제나 든든하게 제 곁에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강소라는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털어놓으며 "나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강소라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가운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낸 만큼 향후 그의 행보 역시 기대된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춘화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뒤 드라마 '드림하이2',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1'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 스타성 모두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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