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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뮤뱅' ITZY(있지), 'Not Shy'로 1위…KARD-ATEEZ-OnlyOneOf 컴백

입력 2020-08-28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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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ITZY(있지)가 제시를 꺾고 8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제시와 ITZY가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다.

1위 후보에 오른 ITZY는 무대에 앞서 "정말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 지켜봐달라. 이렇게 좋은 선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남은 무대로 멋지게 보답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ITZY는 "Not Shy 무대를 Shy하게 두 볼에 볼터치를 하고 나설 예정이다"고 1위 공약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컴백에 나선 온리원오브는 "더 멋있어지고 더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팬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Produced by [ ] 파트2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유명한 판타지 소설 '왕좌의 게임' 속 얼음과 불의 갈등을 남녀사이로 빗댄 노래로 강렬한 비트와 안무가 인상적인 곡이다"고 설명하면서 비빔면 댄스를 자랑했다.

로켓펀치는 타이틀곡인 'JUICY'로 청량함을 과시했다.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무대 위에서 로켓펀치는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세련된 음악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았다.

전지윤은 여성 댄서들과 함께 몽환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BAD'무대를 완성한 전지윤은 감각적인 안무로 화려한 존재감은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퍼포먼스 퀸답게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걸크러시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KARD도 컴백했다. 소민은 "'GUNSHOT'은 상대방의 말이 총알이 되어 박힌듯 아픈 상황을 담았다"고 설명했고, 지우는 "포인트 안무는 총을 겨누고, 쏘고, 불면 된다"는 쉬운 설명과 함께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무대에서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다.

김연자도 등장해 풍성함을 더했다. 그는 '블링블링'으로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발랄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김연자는 열정적인 군무와 함께 화끈한 고음 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ITZY는 앵콜무대에 올라 메이크업 도구로 직접 볼터치를 완성하고 라이브를 뽐내 공약 이행을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ATEEZ, CRAVITY, DONGKIZ, ENOi, ITZY, KARD, LUCY(루시), MCND, NTX (엔티엑스), OnlyOneOf, 김연자, 드림캐쳐, 로켓펀치, 에릭남, 온앤오프(ONF), 원어스(ONEUS), 조정민, 체리블렛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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