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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 로맨틱 프러포즈 고백..한채아 "'♥차세찌'는 프러포즈 안해"

입력 2020-08-28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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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인스타
김성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게 프러포즈 받은 날을 회상했다.

28일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 전에 받았던 프로포즈. 그때 생각하니 우리 정말 풋풋했고 사랑스러웠네~~ 결혼할 때 아이셋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진짜 셋 낳음 #말한대로됨 #조심하자 프로포즈 받았을 때 느낌 그대로 우리 사랑도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성은과 한채아가 등장했다. 김성은은 "파티를 하고 있는데 누가 호텔방 벨을 누르더라. 정장을 입고 남편이 들어왔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가 BGM으로 들리면서 무릎을 꿇더라"며 "그때 엄청 울었다"고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에게 12년 전 프러포즈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를 듣고 한채아는 "멋있네"라면서 "난 (프러포즈) 안 받았다. 난 안 해주더라. 난 지금까지 생일 케이크 한 번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혀 김성은을 버럭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게 3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절친 배우 한채아와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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