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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백지영, '히든싱어6' 출연 후 음원 역주행 "정말 감사..믿기지 않는다"

입력 2020-08-29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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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히든싱어6' 출연 후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가 음원차트 역주행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에는 네 번째 원조가수이자 '리매치 프로젝트' 첫 주인공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미션곡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그 여자', 2라운드 미션곡은 시즌1 백지영 편에서 4라운드 미션곡이었던 '총 맞은 것처럼'이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내 귀에 캔디'였다.

이어 남은 모창능력자들의 정체가 공개된 가운데 1번은 BTS 소속사인 빅히트의 1호 연습생 출신 '방시혁 PICK 백지영' 임지안, 3번은 여성 듀오 빅퀸즈 출신의 '백만뷰 백지영' 정유미, 4번은 수능을 100여일 남긴 '고3 백지영' 노윤서였다.

3라운드 탈락자는 41표를 받은 1번 임지안이었고, 1라운드 단 1표의 주인공이었던 노윤서가 11표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정유미가 22표로 2등을, 백지영은 26표로 3등에 올랐다.

4라운드 미션곡은 백지영 모창자들이 예심에서 가장 많이 부른 곡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였다. 결국 정유미가 50표를 얻으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영탁이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를 두고 "다시 역주행할 것이다"고 예언한 가운데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 음원 차트에 재진입했다.

백지영은 "7년 만에 '히든싱어'를 다시 찾았는데, 모창 능력자들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할 줄 몰랐다. 너무 울기도 하고 너무 웃기도 했는데 모든 무대가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송 직후 스태프들한테 음원 역주행 소식을 전해 들었다. 믿기지 않는다. 정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백지영은 '히든싱어6'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역주행이 일어나는 등 음원여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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