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지혜가 외할머니를 위해 에어컨을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할머니에게 에어컨 선물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혜 가족이 노래를 부르며 흥이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노래를 그만하라는 할머니에 "할머니 좋아하는 노래 틀어드려야겠다"라며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틀었다. 이어 앵콜은 안한다던 할머니가 은근슬쩍 마이크를 들어 노래를 부르자 한지혜는 "저러실 줄 몰랐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지혜가 집채만한 상자를 들고 들어왔다. 한지혜는 "할머니 집에 저게 딱 없다"라며 이동식 에어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할머니가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하셔서"라며 집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를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거는 필요하다는 얘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지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쿠키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