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다른 나의 기록_엄마 아내가 아닌 나의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설명글을 통해 "오늘은 제가 둥이들 키우면서 편안함에 자주 즐겨 입던 옷의 광고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모델 섭외가 가끔 들어올 때면 신기하고 좋기도 하지만 긴장도 되고 어색할 때가 더 많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재밌고 멋진 일들을 소개해 드릴 날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는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문정원은 이른 아침 숍에 방문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용인시에 위치한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문정원은 플로리스트의 삶과 쌍둥이 엄마로서의 삶을 보여줬다. 영상부터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는 그녀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은 "전문 모델처럼 시크해지는 것은 어렵지만 시크해지려고 주문을 외우고 있다"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진지하면서 집중도 높은 문정원의 모습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쌍둥이 모델이 도착했고 문정원은 "오는데 힘들지는 않았냐.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7살이라고 답하는 아이들을 보며 문정원은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문정원은 "서언 서준이를 키우며 조금은 잊고 있었던 저의 시간을 찬찬히 떠올릴 수 있었던 뜻깊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저의 솔직한 모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