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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스타다큐 마이웨이' 홍진희, '새싹 유튜버' 데뷔→화려한 싱글 하우스 공개

입력 2020-09-0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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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배우 홍진희가 집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홍진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희는 '새싹 유튜버'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홍진희는 "제 채널에 구독자 수가 천 명이 코앞이다. 제 일상을 찍고 있다. 오늘은 특별하게 저 산에서부터 날개 달고 내려올거다"라며 패러글라이딩 도전을 예고했다.

홍진희는 "사람들이 나의 일상을 궁금해하겠냐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상을 남기는거라서. 나중에 나이들어 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에 마음먹고 생각을 했다"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홍진희는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어 홍진희는 "우리 아가들 보여드리겠다"며 반려묘들을 공개했다. 홍진희는 "외로우면 동반자를 옆에 뒀겠죠. 그런 생각은 없고, 혼자가 익숙해져서 편하다. 근데 사람 일은 앞을 내다볼 수는 없지만, 지금은 딱히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홍진희는 "사람이 오래됐는데 물건이 오래돼면 뭐 어떠냐. 냉장고는 30년, 가스레인지도 30년 됐다. 망가지기 전에는 바꾸지 않는다. 새거 산다고 멀쩡한 걸 버리면 불쌍하다"며 가구를 오래쓴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희는 "어릴 때는 꾸미는 옷이나 악세서리에 관심이 있었다. 지금은 관심이 없다. 나중에 모으면 짐이 된다. 나 죽으면 뒷정리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겠냐"며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홍진희는 자신의 지난 배우 생활을 돌아봤다. 홍진희는 김혜수와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홍진희는 "이 당시에는 이 화장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화장을 비슷하게 하니까,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혜수가 훨씬 예쁘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희는 "연예게 생활 중에 혜수만큼 성격 좋은 사람 못봤다. 의리있고 멋지다. 보고 싶다"라며 김혜수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홍진희는 "나랑 안맞아서 그만두기도 몇 번 했었다. 솔직히 사회 생활이 처음이어서 정신이 없었다. 연기에 큰 욕심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다. 공동 작업을 하면서 상처도 받았고 그런게 제 성격에는 좀 힘들었다. 그래서 연예계 생활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다"며 마흔에 했던 은퇴 선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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