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석천, 누가 뭐래도 이태원 전설"..식당 폐업 후 동료가 적은 글

입력 2020-09-01 0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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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 영업 종료와 함께 심경글을 적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동네 사장님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응원하고 있는 동료 업주가 적은 글귀가 담겨 있다.

동료들은 "홍석천 대표님. 그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영원한 이태원 전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날, 좋은 시절에 다시 만납시다"라고 적었다.

이어 홍석천은 "어제 #이태원 #마이첼시 마지막 영업을 끝내고 오늘은 아침부터 촬영중입니다. 이태원에서 몇장의 사진이 날라왔네여 동네 사장님들이 저 몰래 플래카드를 붙이셨어여 ㅎㅎㅎ "라고 말했다.

또 "아 정말 울컥했어여 제 결정을 되돌려야 할 정도로 마음이 편치않네여 #이태원 은 이래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정겹습니다 그래서 더 희망이 있습니다 #이태원화이팅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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