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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희' 다섯장, 시선고정 부르는 라이브 #이특 #최애엔터 #장윤정(종합)

입력 2020-09-01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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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윤정이 탄생시킨 트로트 그룹 다섯장이 라디오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트로트 그룹 다섯장이 출연했다. 다섯장은 추혁진, 이회택, 김명준, 박형석, 옥진욱으로 이루어진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1호 트로트 그룹이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신인그룹 답게 자신을 별명으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중심'에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다섯장. 이회택(펜타곤 후이)은 "확실히 힘 있는 회사에서 데뷔를 해야한다. 실장님께서 좋은 라디오에 넣어주시고 저희가 데뷔무대에서 두곡을 불렀다. 쉽지가 않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혁진은 "다섯 명이 짱이 되어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팀명 다섯장을 소개했다. 이특은 이름을 직접 지은 김신영에 대해 "'트롯보이즈' 등 많았는데 김신영 씨가 아이디어를 내서 채택 됐을 때 장난치지 말라고 했었다. 근데 다섯명의 무대를 보시고 (다섯장이)멋지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회장 장윤정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는 시간도 가졌다. 옥진욱은 "장회장님의 모든 관심 너무 감사하고 회장님이 안계셨다면 저희가 이 자리에 있었을 수 있을까 싶다"고 좋은 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칼같이 자른 김신영은 "'잘될거야' 댄스 안무를 나가는 날이었는데 그날 배워서 바로 하는거였는데 옆에서 보고 계시니까 발이 안 움직이더라. 빨리 하라고 하시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데 어떻게 하냐"는 대답에 만족해하기도.

이특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장윤정 회장 중 더 편한 사람이 누구냐는 말에 장윤정이라고 대답 후 "사실 잘못 말했다. (장윤정)불편하다. 불 같은 분이시다. 운동을 배우셨는지 니킥이 좋으시더라. 몇 번 차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특은 슈퍼주니어T에 영입하고 싶은 멤버로 다섯명 모두를 언급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섯장은 타이틀곡 '잘될거야'와 '시선고정'을 완벽하게 라이브로 소화해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다섯장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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