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한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 개그우먼 출신 피트니스 모델 이한별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축하해주세용~~드뎌 공개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애기엄마라뉘...! 아직 실감이 안나네용. 그냥 살만 디룩 찐 듯한 느낌이에용...다들 그렇지 않았나요? 우리 띵똥이 조큼만 기다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한별은 남자친구인 머슬매니아 세계 챔피언 이원준과 같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디 프로필 때 영상 보고 지금 영상으로 비교해보면 볼살이 많이 빵빵해졌다. 왜일까요? 갑자기 얼굴 살이 불었을까요? 저 임신했어요. 애기엄마 됐어요. 정말 행복하긴 합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로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나도 여자니깐 뭔가 실감이 안 난다. 나도 애기라고 생각했는데 내 배에서 애기를 낳아서 키워야 한다고 하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한별은 "아직 배가 많이 안 나왔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임신하자마자 운동을 안 하고, 식습관도 많이 먹다 보니 많이 쪘다"며 "이틀 뒤면 임신 15주다. 임신 전 55.5kg였는데 지금 63kg다. 병원에서 운동, 식단 하던 대로 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원준은 "차승원 선배님이 나온 드라마 '최고의 사랑' 보면서 애 낳으면 띵똥으로 지어야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애기를 갖고 싶었다. 띵동 자체도 좋은 소리니깐"이라고 태명을 '띵똥'으로 지은 비화를 공개했다.
이처럼 이한별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임신 중이라고 깜짝 발표를 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