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유진이 음대 가겠다는 박은빈을 유일하게 응원해줬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윤동윤(이유진 분)이 모두가 반대하는 채송아(박은빈 분)의 결정을 응원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3년 여름 채송아와 윤동윤은 "나 바이올린 그만둘거야", "나 바이올린 전공할거야"라고 동시에 강민성(배다빈 분)에게 말했다. 이에 강민성은 "그러니까 너는 제대와 동시에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악기 제작자가 되겠다고 송아 너는 취직 안하고 전공을 하겠다는건데 안돼"라며 윤동윤은 응원했지만 채송아의 결정은 반대했다. 이에 채송아는 "나도 응원해줘 음대가고 싶어 바이올린 전공하고 싶다고"라고 말했지만 강민성은 "그걸 누가 찬성해주냐고"라고 답했다.
이어 윤동윤은 "난 찬성. 네 결정이잖아. 다른 사람 아니고 채송아의 결정 네가 어떤 결정을 할때 얼마나 많은 고민이랑 생각을 하는지 아니까 나는 무조건 찬성이야. 응원할게"라며 채송아의 결정에 유일하게 찬성해주며 바이올린 선생님이 되주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