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루나솔라가 첫 V라이브를 진행했다.
2일,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루나솔라의 '데뷔 카운트다운'에서 루나솔라가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루나솔라의 이서는 "오늘 6시에 '루나솔라'의 데뷔 곡이 공개된다. 처음 하는 V라이브라 정말 떨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케이크를 보내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태령은 "데뷔가 언제인지 모르니 불안했다"고 털어놨고 유우리는 "월말평가가 가장 힘들었다. 10곡~20곡 정도를 평가받는데 지금은 좋은 추억이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서는 "어렸을 때 보아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말했고 지안은 "초등학생 때 선생님께 수업 끝나기 5분 전 시간을 주시면 노래를 하겠다고 했다. 같이 가수의 꿈을 꾸던 친구와 함께 투애니원 선배님의 노래를 불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명 후보에 대해 이서는 "장난으로 산타, 소바 등 얘기를 많이 했다. 이서라는 뜻이 하늘다람쥐라고 하더라. 낮과 밤, 해와 달을 두 마리의 쥐에 표현한 단어다. 또, 나는 쥐뛰다. 이쯤 되면 운명이다"라고 답했다.
지안은 "시아라는 이름이 있었다. 다들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안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안은 "저희 그룹의 장점은 아카펠라다"라고 말하며 멤버들과 방송사 로고송을 불러 실력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