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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최성국, 브루노 디저트 "PPL 때문"…양수경 제주식 생선 반상

입력 2020-09-02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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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성국이 브루노가 디저트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전날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합류하고, 양수경이 청춘들을 위해 제주식 생선반상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영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청춘들이 양수경의 이름을 외치자 양수경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청춘들이 집안에 모였다. 이에 청춘들에게 빙수를 대접했던 브루노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 너무 보고 싶은거 알지만 저 잠깐 2차로 칵테일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수경은 "누나는 이슬이 같은거 되게 좋아한다"라고 외쳤다.

다음날 홀로 제주도를 즐기던 조하나가 "혼자서 너무 좋은데 언니 오빠 친구들 보러 가야죠"라고 말했다. 청춘들이 아직 잠들어 있는 가운데 새친구 유미가 가장 먼저 기상했다. 집에 도착한 조하나가 "누구 나와 있는 것 같은데?"라며 급하게 몸을 숨겼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다가간 조하나가 유미와 첫 인사를 나눴다.

조하나는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난거에요? 깨울까봐요 언니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 일찍 찾아온 조하나에 유미는 "잠 안주무시고 오셨겠어요"라고 걱정하자 조하나는 "어제 와서 잠자고 오늘 온거다"라고 답했다. 박선영을 발견한 조하나는 "선영언니 이렇게 늦게까지 잘리가 없는데?"라며 깨웠다.

잠에서 깬 박선영과 강문영이 조하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조하나는 "나 기대하고 왔다. 여기오면 아침 뭐 먹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선영은 "수경언니가 우리 먹인다고 준비해왔다"라며 아침 메뉴를 알려줬다.

조하나는 박선영에게 "언니 나 새친구 잘 모르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선영은 "노래 되게 잘해 어제 들었는데 예술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문영이 유미의 '별'을 틀어줬다. 조하나는 "나 이 노래 알아요. 많이 들었죠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너 앉아있어. 얘 좀 쉬게 해"라며 아침식사를 위해 일어나려는 박선영을 말렸다. 이에 막내 유미와 조하나가 벌떡 일어났다. 능숙하게 갈치 손질을 하는 양수경에 김광규는 "생선가게 하기나봐요"라며 장난을 걸었다. 이에 양수경이 "엄마가 생선가게했다. 어렸을때부터 배우면서 자랐다"라고 말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생선을 굽느라 땀 범벅이 된 최성국에 박선영이 수건을 목에 둘러주며 챙겼다. 이에 최성국은 "너 이러면 다음주 예고야 첨밀밀 음악 나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푸짐한 제주식 생선 반상이 차려졌다.

최성국은 부케를 받은 조하나에 "너 정균이형 부케 받은거 말렸어?"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말려서 내가 태워야 돼. 내가 태워야지 그 부부가 잘 산데"라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어 나 하늘이한테 받은 부케 안 태웠는데"라고 말했고, 강문영이 "나 전화해봐야되겟다. 승연이가 받았거든 근데 안 태웠나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성국은 "브루노의 모든 행동들이 PPL이었던걸 몰랐다. 귤도 PPL이고요 우유도 PPL이고요, 과자는 아니에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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