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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탐희, 집콕 중 아이들 위해 '끼니연구가' 변신..입에 착 붙는 김밥 완성(종합)

입력 2020-09-02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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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탐희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일상 중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2일 배우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비가 또 한차례 쏟아졌네요. 오늘 내일 강풍 예보도 있던데, 무사히 지나가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니, 아무래도 더 적어지는 운동량... 당연히 입맛도 줄겠죠..ㅠㅠ 매 끼니 고민하게 되는 세상 모든 엄마는 요즘 #끼니연구가"라고 집콕 일상을 전했다.

박탐희는 김밥을 만드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며칠 전 김밥을 사서 먹었는데, 아무리 맛있어도 집에서 만든 입에 착 붙는 그 맛을 못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장볼 때 사둔 김밥재료로 #김밥 그리고 #미소된장국 입니다"라며 "당근을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탐희는 야무진 손길로 김밥을 싸고 있다. 당근, 햄, 맛살, 달걀, 치즈, 우엉, 단무지, 오이 등 풍성한 재료들을 넣어 완성한 김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끝으로 박탐희는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라며 힘든 시기를 견디는 많은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요리실력이 뛰어난 박탐희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 레시피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최애 반찬인 가지볶음 레시피와 입맛을 돌게 하는 오이냉국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는 "갓지은 밥에 요고 하나 올려 먹음 입에서 살살~ 이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건 불조절이예요. 모든 요리가 그렇듯, 센 불에 볶아내면 돼요"라고 빕법을 전수했다.

이에 옥주부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은 "응? 모야? 너무 잘하자나?"라고 박탐희의 요리실력을 인정했고, 배우 유선은 "가지볶음 진짜 좋아하는데~ 탐레시피로 해봐야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박탐희의 레시피를 참고해 요리를 한 후 "신랑이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라", "덕분에 한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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