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조권 "173cm·56kg→가만히 있어도 텐션 UP"(종합)

입력 2020-09-02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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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조권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조권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팝 가수 '마룬5(Maroon 5)'에 대해 "마른 사람 다섯 명이 들어간 그룹"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조권은 "그럼 나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며 "173cm에 56kg이다"라고 밝혔다.

조권이 출연하는 뮤지컬 '제이미'에 대해 조원은 "9월 12일이 마지막 공연이다. 부산 공연은 취소됐다"고 말하면서 "지 지난주 공연을 하다가 목을 삐끗했다. 그래서 지난주 공연을 쉬고 한의원을 다녔다. 이제야 목이 돌아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권은 "2AM 활동 당시 대학축제를 가면 이효리의 음악에 골반을 많이 털었다"고 밝히며 "정진운도 같이했다. 춤신춤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진운이 다음 달이면 전역이다. 남의 군대는 빨리 지나간다. 나는 잘 지나가지 않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조권에게 "혼자 있을 땐 어떤 편인가"라고 묻자 "가만히 있어도 텐션이 올라가면 전신거울 앞에서 난리를 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용할 때는 또 조용하다. TV를 보거나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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