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불후의 명곡' 하도권, 반전 무대 가득 '좀비탐정' 특집…MVP 등극

입력 2020-09-06 06:30:01
    • 복사완료!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도권이 좀비탐정 특집에서 MVP를 차지했다.

전날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좀비탐정 특집에서 하도권이 MVP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좀비탐정 특집으로 7인의 배우 최진혁, 박주현, 임세주, 하도권, 안세하, 태항호. 이중옥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오늘은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020년 하반기 기대되는 KBS 드라마 좀비탐정 주역들과 함께하게 됐다"라며 좀비탐정 특집의 시작을 알렸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임세주는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그리고 신나기도 한다. 신동엽 선배님 빨리 보고 싶다. 평소에 완전 팬이었다"라며 신동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임세주는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했다. 임세주의 무대가 끝나고 박주현은 "옷을 시상식처럼 입고온 이유가 있었네. 나도 저렇게 입고 올걸 그랬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태항호는 "무대가 끝났다는게 너무 부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하는 "오늘 제가 부를 곡은 이적 선배님의 '당연한 것들'이다. 요즘 시대에 진심을 다해서 부르면 잠시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안세하의 '당연한 것들' 무대에 김태우는 "이적 선배님 못지않을 만큼의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눈물이 터질거 같았는데 이중옥 씨가 너무 펑펑 우셔가지고 나까지 울면 안되겠다 싶어서"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태항호는 "너무 긴장이 되고요. 최대한 '불후의 명곡'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게끔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막상 부르니까 생각보다 더 긴장 되더라. 너무 집에 가고 싶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항호가 부활의 'Lonely Night'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너무 재밌다. 너무 신나가지고 나도 모르게 오바하고"라며 신나했다.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를 선곡한 이중옥은 "여유가 있다면 가급적 신나게 하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이중옥은 "끝나니까 다시하고 싶네요. 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저는 불안했다. 둘 다. 리허설을 봤는데 항호씨는 노래 때문에 불안했고, 중옥씨는 간당간당해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배우들의 무대에 최진혁은 "YB '박하사탕'을 준비했는데 지금이라도 선곡을 바꿔야 할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하도권은 "준비하면서 너무 설레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긴장은 기분 좋을 만큼만 하고 있다"라며 다른 배우들과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하도권은 '비상'을 선곡했다. 하도권의 무대가 끝나고 김준현은 "하도권 씨가 이 곡이 의미가 있다고 얘기를 하셨데요. 스토브리그 이전에 무명시절에 기도처럼 계속 부르던 노래라고"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현의 흥 넘치는 '매직 카펫 라이드' 무대가 끝나고, 하도권이 좀비탐정 특집에서 MVP를 차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