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진재영이 자택 무단침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이 있음을 알렸다.
진재영은 "오늘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다"며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라고 밝혔다. 누군가가 진재영의 허락 없이 집에 들어와 사진을 찍고 있었던 듯 보인다.
그는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선선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딱 감기 걸릴 거 같은 날씨"라며 "모두 감기 조심하라"고 덧붙여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진재영의 고충 토로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진재영은 앞서 방송을 통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호화로운 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사람들은 호기심에, 또는 팬심에 진재영의 집에 무단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그 집에서 거주 중인 진재영 입장으로서는 불쾌감을 넘어 공포감까지 드는 게 당연한 일.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받지 못하는 위기에 몰리자 진재영은 이 사실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럼에도 진재영은 의연한 대처를 보여줬다. 그런 진재영의 모습에 격려가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자택 무단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겪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