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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김대명바라기’ 햇님에 폭소…‘비에 스친 날들’→세븐틴 ’붐붐’ 받쓰 성공(종합)

입력 2020-09-05 2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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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입짧은햇님이 김대명의 팬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비에 스친 날들’ ‘붐붐’ 받쓰에 도전한 김의성, 김대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낙지전복찜이 걸린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받쓰가 펼쳐졌다. 낙지전복찜을 구경하던 김대명은 “전복이 어떻게 저렇게 크냐”고 감탄한 후 입짧은햇님을 향해 “햇님님 영상 다 봤다”고 말했다. 햇님은 “팬이다. 이상형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고 화답한 후 “음식 꼭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혜리는 “햇님 님이 이러는 거 처음 본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신동엽은 받쓰판 공개 후 “이번 영화 제목이 ‘돌멩이’냐. 써드리겠다”며 원샷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질색하게 했다. 그러나 문세윤의 받쓰판이 공개된 후 “깜지 수준이다”라는 멤버들의 반응에 곧바로 “내가 쓴 거 너 주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역시 원샷의 주인공은 문세윤이었고 멤버들은 “역시 80년대는 문세윤을 이길 수 없다”며 감탄했다.

이후 다시 듣기 찬스를 두고 설전이 펼쳐졌다. ‘국물즈’ 피오, 신동엽과 김대명이 “밀푀유전골에 찬스를 쓰자”고 주장한 가운데 김의성은 “나는 낙지전복찜이 좋다”고 말해 신동엽을 억지 웃음 짓게 했다. 신동엽은 “지금 쓰면 한 번에 맞힐 거다”라며 “햇님이도 맛은 봐야 하지 않냐”고 말했고 붐은 “신동엽 씨가 124회만에 햇님 씨 걱정을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결국 찬스 없이 문세윤이 1차 시도에 나섰다. 문세윤은 “’웃음속에 파고드네’ 일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김의성은 “다른 행이 모두 모음 ‘ㅏ’로 시작한다”며 “’가슴속에’일 것”이라고 반론을 펼쳤다. 1차 시도 실패 후 오답 수가 2개라는 힌트에 문세윤은 안타까워했고 멤버들은 “다른 곳이 틀렸어야 한다”며 긴장감에 휩싸였다. 2차 듣기 후 혜리가 흥분하며 “내가 1차 받쓰에 쓴 ‘나의 웃음’이 맞다”고 말했고 이후 싸우는 멤버들의 모습에 박나래는 김대명을 향해 “보셨죠, 해로운 웃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결국 혜리가 활약하며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간식 게임으로 반숙 카스텔라를 먹은 이들은 “오늘은 유독 배부르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2라운드 도전곡은 세븐틴의 ‘붐붐’이었다. 김대명은 김동현의 받쓰판에 “이 프로그램을 백 몇 십 회 하셨는데 처음 나온 저랑 다를 게 없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그래서 이 프로를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희한한 거다. 실력이 안 는다”고 답했다.

이후 멤버들은 영어의 늪에 빠졌다. “’스마치’로 들렸다”는 피오의 말에 모두가 ‘스마치’를 중얼거렸고 혜리는 “영어권에 살다 오신 분 없냐”며 “우리가 이게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문맥을 보던 신동엽은 “뭔가 ‘에너지’ 같은 느낌의 단어일 것 같다”고 말했고 “뭔가 느낌이 온다. 누구 하나 일어날 것 같다”는 붐의 말에 혜리는 “’에너지’랑 비슷한 말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이 “시너지?”라고 일어나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어 김대명이 마지막 줄을 완성하며 3차 시도 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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