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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소이현, "남편 인교진은 청주 출신, 속을 모르겠다"... 에피소드 공개

입력 2020-09-06 2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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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9회에는 '전주 셀럽'으로 등장한 소이현과 윤균상, 데프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주 출신인 세 사람은 공감 토크를 이어갔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은 청주 출신인데, 충청도는 진짜 속을 모르겠다. 어제도 밤에 배고 고프다고 해서 제가 '김치 비빔밥 해줄까?'라고 물었다. 근데 안먹는거 같길래, 제가 그냥 누워 있었다. 근데 이따가 '속이 좀 쓰리네'라면서 다시 말을 하더라. 그래서 결국 1시에 비빔밥을 해주니까 한 그릇을 다 비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청주 출신이시면, 세 번은 물어봤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전주는 세 번은 아니다. 쩜오다. 한 번 물어보고, 한 번더 물으면 된다"고 말했고, 윤균상은 "한 번은 겸양한다"고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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