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7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에 비해 어느새 훌쩍 자란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한 부모님의 좋은 점만 빼닮은 듯 벌써부터 완성형인 미모가 감탄을 불러모으고 있다.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국민 첫사랑 수지를 닮은 미모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박연수는 송지아가 대형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까지 직접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러브콜을 보낸 대형 기획사는 다름 아닌 JYP엔터테인먼트. 박연수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며 "하지만 지아의 미래를 정하기에는 요즘 또 골프 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기획사에 갈 마음은 없다"고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송지아 역시 "대형기획사니까 당연히 들어가고는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거기 들어가면 골프 연습장도 자주 못갈것 같았다"고 현재는 골프에 꿈을 가진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출연을 비롯해 이후 SNS를 통해서도 송지아는 걸그룹을 연상하게 할 만큼 출중한 댄스부터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이에 화제의 중심에 선 송지아가 무럭무럭 성장하며 향후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로 골프선수를 지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