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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윤석호, 런닝맨 괴도들 잡으러 등장 "'범죄도시' 실제 모델, 지석진과도 친분"

입력 2020-09-06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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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윤석호가 런닝맨 괴도들을 잡으러 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형사 윤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형사 윤석호와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출연에 "진짜 형사와 프로파일러다. 예능에서 이런 분들이 나오시면 어떡하냐"고 놀랐다. 윤석호 경위는 영화 '범죄도시' 배우 마동석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다.

윤석호 형사는 "저는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다. 말주변이 없다. 막상 나오니까 진짜 많이 힘들다"며 예능 출연을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첫 등장부터 윤석호를 보고 "쟤 내가 아는 애다"고 아는 척했다.

윤석호 형사는 "한 10여년 전에 지인 소개로 알게 됐다"고 했고, 지석진은 윤석호를 두고 "되게 순해 보이시지만 범인 다룰 때는 다르다"고 말했다. "본 적 있냐"고 캐묻는 유재석에게 "범죄도시 안 봤냐. 거기 마동석이 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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