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은탁이 괴한에게 쫓기다가 물에 빠졌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 분)이 물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긴장한 모습으로 경찰의 뒤를 따라간 이태풍이 엄마 이경혜(양미경 분)의 시신을 확인했다. 이태풍은 "엄마 왜 차갑지? 우리 엄마 왜 차가워요? 엄마 일어나봐. 엄마 집에가자"라며 오열했다. 이어 이태풍이 환자복을 입은 모습으로 괴한들의 차에 태워져 가던 중 그들로 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후 막다른 길 이태풍이 머리를 맞고 물속에 빠져 정신을 잃었다.
이태풍 아빠의 제사를 준비하던 이경혜는 "태풍이가 어저께 갈비찜 먹고싶다고 했다. 갈비찜 부탁드려요. 제가 어젯밤에 사놨다"라고 여숙자(김은수 분)에게 부탁했다. 이에 여숙자는 "태풍이는 좋겠다. 뭐든 말만 떨어지면 엄마가 금방 사다가 바치니까. 태풍이가 잘 자란건 모두 사장님 덕분이죠"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밥을 팔고 있는 한유정(엄현경 분)에 이태풍이 찾아가 "혼자 하는거보다 둘이 하는게 더 낫다고 했다"라며 그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