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신영이 출산 후 첫 스케줄에 행복해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이 복귀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신영이 출산 후 첫 스케줄 의류 광고를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장신영은 "자긴 했는데 애가 새벽에 깨서 나오는데 눈물바다를 쫓아다니면서 울었다"라며 피곤해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좀 떨어져 지내야지 나중에 힘들어. 아빠들 엄마 없을때 진땀 좀 빼야 돼"라고 조언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남편의 "절대 남자는 여자들의 마음에 들 수 없어"라는 말에 "선풍기를 샀는데 에어컨의 효과를 바라면 안돼지"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어 장신영은 "너무 행복해요. 애기만 봤을때는 내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 누가 나를 써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TV를 보면 젊고 예쁜 분들이 많으니까 나는 엔진이 떨어진 고장난 차구나 하면서 우울한 생각이 났다. 정신을 차려야겠다 하면서 운동하고 집에서 관리를 하면서 여유를 찾은거 같다. 일이 안 끊겼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