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단독]'뭉찬' CP "김요한, 부상→재활치료 후 팀 복귀할 것..조승연, 축구 잘해"(인터뷰)

입력 2020-09-07 10:13:06
    • 복사완료!

'뭉쳐야 찬다' 캡처
'뭉쳐야 찬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뭉쳐야 찬다' 성치경 CP가 김요한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당분간 팀 합류는 어렵지만, 재활이 끝난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아이돌 축구팀 JTBC가 출연해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음악프로듀서 코드쿤스트, 비투비 서은광, 딘딘, 블락비 피오, 하성운, 김재환, 조승연(WOODZ), 정세운, 에이티즈 홍중으로 구성된 아이돌 축구팀 JTBC는 화려한 축구 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소년 축구선수와 조기축구회 용병 출신 코드쿤스트는 안정환 감독의 '안느 턴'에 이어 '코쿤 턴'까지 선보여 실력을 뽐냈다. 조승연은 브라질 축구명문 클럽인 코린치앙스 유학파 출신이라고 밝혀 어쩌다FC를 경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돌 축구팀 JTBC는 뛰어난 개인 기량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팀워크를 다져온 어쩌다FC에 1대 4로 패하고 말았다.

그런 와중 이날 여홍철과 정세운이 3단뛰기 대결을 진행하는 동안 김요한이 구석에서 줄넘기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붙잡고 쓰러졌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것. 결국 김요한은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요한의 부상과 관련해 '뭉쳐야 찬다' 성치경 CP는 오늘(7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김요한 선수가 현역일 때부터 고질적으로 아킬레스건 쪽 부상이 있었다. 원래 처음에 ('뭉찬') 합류했을 때도 아킬레스건쪽이 안 좋아서 몇 달 빠졌다. 회복을 한 다음에 다시 합류하고 싶다고 해서 합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 준비 운동없이 줄넘기를 하다가 순간적으로 착지를 잘못했나보더라. 치료하고 재활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당분간은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김요한의 프로그램 잠정 중단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물론 김요한 선수가 재활과정이 끝나면 언제든지 팀에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이돌 축구팀 JTBC에 대해 "원래 개인적으로는 축구에 재능이 있고 축구를 좋아하고 많이 했던 친구들이다. 개인 기량적인 면에는 충분히 실력있는 선수들"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성 CP는 이날 아이돌 축구팀 JTBC에서 유일하게 골득점을 한 조승연을 칭찬했다. "다들 잘했는데 조승연 선수가 잘하더라. 확실히 브라질까지 갔다와서 그런지 상당히 잘하더라"고 말했다.

성 CP는 아이돌 축구팀 JTBC가 어쩌다FC에 패한 요인에 "다만, 아직 호흡을 안 맞춰봤기 때문에 하나의 팀으로서 경기를 하는 건 조금 힘들긴 하더라"면서 리매치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아직 예정은 없지만 그 친구들이 팀 연습을 좀 더 하면 가능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음 주에는 체조선수 양학선이 등장한다. 성 CP는 "여홍철 선수가 같은 종목 경쟁자를 경계를 하더라. 여홍철 선수가 '양학선 나보다 축구 못한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라며 "우리나라 체조 두 전설인데 둘이 또 어떤 케미와 경쟁 관계를 보일지 관건이 아닌가 싶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