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춘들이 수위 높은 진실게임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닭싸움에서 연이어 이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거지가 걸린 닭싸움에 김광규는 최성국, 조하나, 박선영에 3:1 대결을 제안하며 "박장군은 저 끝에 서야 돼. 너는 체육인이잖아"라며 박선영을 견제했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다가온 박선영에 김광규가 패배했다. 이어 김광규는 대결에 앞서 박선영을 전보다 더 멀리 보내며 "얘 너무 빨라 무섭다니까"라며 "너무 가까운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최성국은 "됐어 저 정도면 쟤도 여자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광규가 박선영에게 한번 더 패배해 설거지를 하게 됐다.
구본승을 따라 막내들이 제주 구경에 나섰다. 유미는 "구본승 오빠는 압구정에 사는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구본승은 "압구정에서 사는 줄 알앗어요? 여기서 물고기 잡으면서 살고 있다"라며 "얼마 안됐어. 한 4년? 부모님이 내려오셔서 살고 계시거든"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미는 "진짜 압구정에 안 사셨어요? 나는 구본승 오빠 때문에 로데오 거기 엄청 갔었는데 오렌지족의 대표 주자잖아요"라고 말했다.
갑자기 오는 비에 양수경은 최용준을 부르며 "비 오잖아 비 맞자"라며 함께 평상 위에 누웠다. 최용준은 "이 정도는 와야지. 힐링된다"라며 함께 비를 맞으며 여유를 즐겼다. 두 사람을 보던 신효범은 "우리 언제 여기까지 온거니? 어느 세월에 여기까지 온거니?"라고 말했다. 이어 신효범은 "지금은 저기 웬 여성이 앉아 있는거다. 그때는 새침떼기 소녀였는데 지금이 불행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용준이도 완전 애기였거든 근데 웬 아저씨가 앉아서 둘이 그동안 살아 온 얘기를 할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양수경이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최성국은 "누나 우리한테 진실 얘기하고 싶은거 있어요?"라고 물었고, 양수경은 "처음에는 조금 데면데면했는데 이제는 없잖아. 그래서 되게 재미있을거 같아. 너는 그냥 뻥 쳐"라고 말했다.
브루노가 "나는 여태까지 불청 멤버들 중에서 키스해본 적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광규는 "있겠니?"라며 역정을 냈다. 이어 공개된 동전에 남자 둘, 여자 한명이 키스를 해봤다는 결과에 모두가 경악했다. 또 양수경은 "지금 나는 썸을 타고 있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여자 셋과 남자 둘이 썸타고 있다는 결과에 청춘들이 환호했다.
최성국은 "그동안 불청에서 설레는 이성이 있다"라고 질문했고, 세명을 예상했던 청춘들이 공개된 여자만 다섯명인 결과에 웃음을 터트렸다. 진행이 너무 빠르다는 말에 최성국은 "우리끼리 있다가 따로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이전 기마전과 같은 팀원으로 팀을 이룬 청춘들이 닭싸움 대결을 하게됐다. 약체 팀 최용준은 "왜 알고 당하는 느낌이 들지?"라고 말했고, 최민용은 "누굴 상대하냐 다 센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박선영이 연달아 닭싸움에서 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구본승은 "진짜 우리팀이지만 무섭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조하나가 물줄기 림보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