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문가들의 맞춤 솔루션이 펼쳐졌다.
8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전국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고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담겼다.
학생들은 각자의 공부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학년 구분이 없는 국어와 영어의 선택적 학습이 도움이 된다. 모의고사는 9월, 11월을 3개년으로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해설 강의를 통해서 기출 문제를 풀이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열정만수르' 장은혁 학생은 11시간을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어 성적이 편차가 크다. 수학은 틀린 문제 트라우마로 같은 문제가 안풀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돌아온 센터' 오형석 학생은 "저는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한다. 내신처럼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가 필요한 과목은 계속 미룬다. 어떻게 하면 내신 공부를 성실하게 할까요?"라며 진지한 고민을 공개했다.
전문가는 "저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바로 내신 공부를 시작했다. 솔직히 한 달이면 내신 전 범위를 공부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저는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 과목을 다 풀어봤다"며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공부 원천'을 공개했다. 꿈과 목표, 롤모델 등이 언급됐다. 의대에 대한 진학 고민에는 일반고와 특목고(자사고)의 의견이 팽팽히 엇갈렸다. 전문가들은 "top5 대학의 의대는 정시 기준 많이 틀려야 3개, 수시는 논술 전형의 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는 "의대에 갈 때,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진지한 고민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국제고 전교 1등 박민영 학생은 "저는 금융 전문가가 꿈이다. 저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데, 스터디 플래너 대신 스케줄을 손목에 적어놓는다. 제가 필요하니까 제가 맞게 조율하게 된다"며 맞춤형 공부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는 "장점은 있지만, 나중에는 꼭 종이 플래너를 쓰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민영 학생은 "저는 해외 대학을 준비하고 있어서 제 스스로의 환경을 영어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통 암기는 암기에는 적절하다. 그렇지만 풀이 과목에는 심화나 고난도 학습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해외 대학 입시' 대비법을 소개했다.
이후 전문가들은 '나만의 공부법'의 중요성을 조언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