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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공부가 머니' 자기 주도 학습→의대 입시 조언까지... 전문가 '꿀팁' 대방출

입력 2020-09-09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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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맞춤형 공부 조언이 공개됐다.

8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자기 주도 학습부터 의대 입시 조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꿀팁'이 전파를 탔다.

전문가들은 정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학생들이 목표를 달성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그걸 바꿀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통제받는 상황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고1 정혜빈 학생은 "저는 개념 위주의 공부를 많이 한다. 노트에 개념을 정리, 머릿속에서 내용을 정리한다. 개념 정리 노트를 꼼꼼하게 읽는다. 딱히 공부법은 없다. 공부 고민은 공부의 양과 방향성이다.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숙제 외 공부를 많이 하지 않는다. 어떤 과목을 보충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학년 구분이 없는 국어와 영어의 선택적 학습이 도움이 된다. 모의고사는 9월, 11월을 3개년으로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해설 강의를 통해서 기출 문제를 풀이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열정만수르' 장은혁 학생은 11시간을 공부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은혁 학생은 "영어 성적이 편차가 크다. 수학은 틀린 문제 트라우마로 같은 문제가 안풀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돌아온 센터' 오형석 학생은 "저는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한다. 내신처럼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가 필요한 과목은 계속 미룬다. 어떻게 하면 내신 공부를 성실하게 할까요?"라며 고민을 공개했다.

전문가는 "저는 모의고사가 끝나면, 바로 내신 공부를 시작했다. 솔직히 한 달이면 내신 전 범위를 공부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저는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 과목을 다 풀어봤다"며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공부 원천'을 공개했다. 꿈과 목표, 롤모델 등이 언급됐다. 의대에 대한 진학 고민에는 일반고와 특목고(자사고)의 의견이 팽팽히 엇갈렸다. 전문가들은 "top5 대학의 의대는 정시 기준 많이 틀려야 3개, 수시는 논술 전형의 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는 "의대에 갈 때,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진지한 고민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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