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김남주, 솔로 데뷔 3일차 여전사…정은지 "자랑하고 다녀"(종합)

입력 2020-09-09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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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남주가 정은지와 알콩달콩 케미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은지는 "오늘 편파판정할 것 같다"며 "데뷔 3일차 솔로가수 김남주를 자랑하고 다니고 있다"고 김남주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에 김남주는 "여전사다"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솔로곡 '버드'에 대해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작사, 작곡해줬다.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을 담은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 때 들어도 힘날 수 있는 신나는 곡이다. 고충 끝에 빛이 있다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DJ 정은지는 "이런 시국에 헤쳐나가겠다는 용기를 준다. 남주가 본인 색깔을 잘 뽑아낸 것 같다. 안무도 너무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김남주는 안무가 리아킴이 이번 안무에 도움을 줬다고 알렸고, 가수 지조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리아킴 같다고 의견을 냈다. 그러자 김남주는 "다들 리틀 리아킴 같다고 한다"고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김남주는 지조를 상대로 OST를 듣고 드라마 제목 맞추기에서 압승을 거뒀고,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혔다. 더욱이 '버드'로 솔로 데뷔한 김남주가 구구데이인 오늘(9일) 출격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7일 첫 싱글앨범 '버드(Bir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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