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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하나…'쩍벌녀' 민망 포즈

입력 2014-10-21 0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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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인턴기자]세계적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공연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사진제공=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마일리 사이러스는 19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요. 애들레이드 팬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손을 들어올린 채 소리를 지르고 있다.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 민망한 포즈로 '팝계 악동'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파격 '셀피'(selfie)로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해 파격적 퍼포먼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16일 멕시코 콘서트에서는 멕시코 국기를 가지고 성적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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