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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 '뽕숭아학당' 김세환, 아낌없이 노래 선물하는 영탁에 칭찬

입력 2020-09-09 2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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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세환이 동료들에 노래 선물한다는 영탁에 잘하고 있다 칭찬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세환이 동료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는 영탁을 칭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F4는 첫인상이 어땠어? 각자의 서로를 바라봤을때 느낌이 어땠어?"라고 F4에게 질문했고, 미스터 트롯에서 세사람을 처음 봤다는 이찬원은 "영웅이 형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했었기 때문에 대기실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화장실 앞에서 처음 봤다. 근테 사람이 때깔이 달랐다. 그때 나 아직도 기억난다. 롱코트에다가 겉에 롱패팅을 입고 있었다. 이 사람 정말 연예인이다. 그러고 나서 더 연예인 같은 사람이 있었다. 민호 형이 빨간 수트를 입고 있는데 너무 잘생겼었다. 한명 한명 만나면서 다 악수를 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환은 잘부를 수 있다는 자신의 말에 쎄시봉 형들이 자신에게 노래 선물을 많이했다며 노래 선물을 많이 한다는 영탁에게 "그게 잘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환은 "형들 덕에 가수왕 2번을 했다. 나는 쎄시봉 형을 잊을 수가 없다. 곡을 주는걸 지나서 녹음 하는날 직접 기타도 쳐주고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세환은 조영남도 곡을 선물했냐는 질문에 "이 사람은 주지를 않아. 자기가 바빠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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