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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다신 안 그럴게요"‥前아이러브 신민아, 소속사 추가고소 부인 반박→심경고백(종합)

입력 2020-09-09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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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
신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소속사의 추가고소 부인을 반박하고 심경을 고백했다.

9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다신 안 그럴게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정말 다신 나쁜 생각 안 할게요"라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위태로웠음을 언급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8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원래 체중은 40-42kg이다. 원래도 저체중이었으나 스트레스와 밥을 먹지 못해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된 38kg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43kg까지 열심히 늘렸다가 다시 너무 힘들어서 35kg로 빠지게 된 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식욕 촉진제를 먹으며 현재 39kg까지 찌운 상태인데 너무 힘들다. 오늘도 잠을 못자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튿날인 오늘(9일)은 "지금 딱 드는 생각. 그냥 사라지고 싶다"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가슴졸이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민아는 새 글에서 감사인사를 전하며 안전함을 알렸고,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신민아는 지난 7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러브 활동 당시 팀 내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러브의 소속사 WKS ENE 측은 이를 부인했고, 법적대응에 들어갔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신민아가 소속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민아의 입장은 다르다. 신민아는 이날 헤럴드POP에 ""8월 14일에 제가 올린 글이 추가 고소가 이뤄졌다고 들었다"며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양측의 엇갈린 입장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진실은 무엇인지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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