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검이 7년간 보육원을 후원한 소식이 알려졌다.
9일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SNS를 통해 박보검과 팬클럽 보검복지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7년 동안 후원한 사실을 밝혔다.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7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박보검 배우님 늘 응원할게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초 박보검은 입소 전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방문하지 못했다고.
이에 박보검은 입대 전 손편지와 케이크를 보육원 측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박보검의 선물에 감동했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드라마 '청춘기록' 응원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앞서 지난 6월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해 합격, 지난 달 31일 경남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669기로 입대했다. 해군 교육사령부 예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기초 훈련을 받은 후 해군 문화홍보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2년 4월이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tvN 사전 제작 드라마 '청춘기록'을 통해 팬들은 박보검의 아쉬운 공백기를 달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