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룰라,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앙골라 파병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사진첩 보다가 문득 그곳이 생각났다. 내전으로 폐허가 되고 수돗물도 안 나왔는데 지금은 발전했다는 기사를 보고 기분이좋다. 근무 설 때 배고파 매일 찾아왔던 피코도 어른이 됐겠지. 콜라병 갈아서 다이아 원석이라고 판 그녀석도 더 부자 됐겠지.. 사진 좀 많이 찍을걸.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철근도 #잘근잘근 #씹어먹던시절 #이빨로다땄었지 #지금은치과신세 #젊을때치아조심"이라는 코믹한 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정환이 과거 20대 초반 앙골라로 파병 갔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 달 신정환은 9월 중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것을 예고했다.

